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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애 의원, "일시 보육시설 합리적 운영 및 투명성 미진"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20:18]
▲  김영애 의원이 사회복지과와 여성가족과에 대한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의 일시보육의 운영과 복지 관련 부서의 업무협약 성과가 미진하다는 지적이다.


또 정책 결정 과정에서 여성의 참여가 낮은 점도 문제로 제기됐다.

 

아산시의회 김영애 의원은 지난 14일 사회복지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들 문제에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행정을 주문했다.

 

김 의원은“부서의 업무협약 체결 현황은 2019년 5건, 2020년 2건, 2021년 6건으로 업무협약 성과가 적다”면서 “사업수행을 위해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동으로 노력하고자 하는 업무협약의 취지를 살릴 수 있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이에 답변에 나선 사회복지과장은 “20년도에는 처음 겪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부분이 있었다”면서, “21년도에는 더 많은 업무협약을 추진 중에 있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또 아산시 여성친화도시 조성에 관한 기본조례에 의한 여성위원 비율의 미달 문제를 제기하면서 “지역정책과 발전과정에 남녀가 동등하게 참여하고 그 혜택이 모든 주민에게 골고루 주어지면서 여성의 성장과 안전이 구현되는 행정을 해달라”고 주문했다.

 

여성가족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서는 “일시보육 운영현황을 살핀 결과 급·간식비 사용 부분 등 일부 운영 면에서 부족한 부분이 있다”면서 “이러한 문제점은 일반적인 맞벌이 가족의 일과 양육에 있어 큰 부담감이고 저출산을 해결하려는 정부의 정책에도 부합하지 않다”고 개선을 요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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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20:18]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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