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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수 의원, "아산시시설관리공단 비상임감사 외부에서 임명해야"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6/17 [19:24]
▲ 전남수 의원이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아산시시설관리공단(이하 공단)의 비상임감사를 내부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가로 하는 것이 객관적인 감사를 위해서는 더 바람직하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 공단의 조직개편 보고 방법도 바꿔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의원실에서 개별적인 보고가 아닌 의원회의에서 보고하는 것이 공신력 차원에서 필요하다는 것이다.

 

아산시의회 전남수 의원은 지난 14일 2021년 아산시 시설관리공단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같이 주문했다.

 

전 의원은 비상임감사 임명에 대해 “현재 기획예산과장이 비상임감사를 맡고 있지만, 좀 더 객관적인 감사를 위해 비상임감사를 외부 전문가를 두는 것도 바람직하다고 생각한다”며 비상임감사를 내부 공무원이 아닌 외부 전문가로 임명하는 방안을 제안했다.

 

또 시설관리공단의 예산 규모가 커지고 있는 만큼, 일일자금일보 작성현황과 유휴자금 관리 방법에 대해서도 질문한 뒤 “사업의 효율적 관리와 시민의 복리증진을 위해서는 예산이 효율적으로 운영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전 의원은 시설관리공단의 조직개편 보고 방법에 대해서도 개선책을 제시했다.

 

전 의원은 “의원실에서, 개별적으로 이루어진 보고가 공신력이 있다고 할 수 있겠느냐”며 업무보고나 의원회의에서 보고하는 방안을 주문했다.

 

이에 시설관리공단이사장은 “다음부터는 의원회의에서 안건에 대해 설명드릴 수 있는 기회를 만들겠다”고 답변했다.

 

전 의원은 끝으로 “시설관리공단이 조직도 커지고 예산도 커지는 만큼 운영에 대해 시민들도 의원들도 관심 있게 보고 있다”며 “시민들이 염려하는 것처럼 방만 운영, 방만 경영을 하지 않도록 관리·감독을 잘해서 시민들의 복리 증진에 기여해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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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17 [19:24]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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