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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영 의원, “지역 업체와 협업·상생 방안 도모해야”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6/21 [18:09]
▲ 김미영 의원이 기업경제과와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감사를 펼치고 있다.     © 아산뉴스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서는 지역 업체와의 협업·상생 방안을 도모해야 한다는 지적이 나왔다.

 

아산시의회 김미영 의원은 지난 15일 열린 제230회 정례회 기업경제과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이같이 제안했다. 

 

김 의원은 "산업단지 개발에 참여하고 있는 아산시에 소재를 둔 분양대행·보상대행업체의 현황이 어떻게 되느냐"고 질문한 뒤 "아산시 소재 지역 업체와 아산시가 서로 협업해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적극적으로 고민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아산시는 산업단지 개발이 많고 분양대행·보상 대행이 사업에서 많은 비중을 차지한다. 외부 업체보다는 관내 업체가 많이 참여하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에 기업경제과장은 "아산시 소재 분양업체가 산업단지 개발에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권고하고 있으며, 협업 방법에 대해서도 고민하겠다"고 답했다.

 

  - "매년 반복 시행되는 사업을 지역 숙원사업이라니…의미에 적합한 사업 시행해야" -

 

김 의원은 또 16일 열린 자치행정과 행정사무감사에서 "관례적으로 농로, 마을안길, 아스콘 덧씌우기, 배수로 정비사업을 지역 숙원사업이라 해 매년 반복적으로 시행하고 있다"면서, "용어를 정리하든지 지역 숙원사업의 의미에 적합한 사업만 선정해 시행해야 하며, 이러한 반복적인 사업은 행정적으로 지속적인 사업으로 편성해 시행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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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21 [18:0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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