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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의원, 2021년 행안부 아산시 특별교부세 16억 확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6/30 [16:31]
▲     ©아산뉴스

 이명수 의원(국민의힘·충남 아산시갑·사진)은 30일 보도자료를 통해 “2021년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국비) 총 1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확보된 특교세는 ▲외국인 밀집주거지역 CCTV 설치 7억 원 ▲외암민속마을 송암사 주변 마을안길 포장(순환로) 3억 원 ▲온양온천시장 온궁로 문화의 거리 개선공사 3억 원 ▲아산시 공용주차장 조성사업 3억 원으로 총 4개 사업에 사용될 전망이다.

 

‘외국인 밀집주거지역 CCTV 설치사업’은 안심마을 조성 방범용 CCTV 설치 및 노후 CCTV를 교체하는 사업으로 아산 갑지역은 75대 교체가 필요하고 특히 회전형 CCTV(대당 330만원)의 교체가 시급한 상황이다. 이에 확보된 7억 원의 예산으로 순천향로22 외 89개소의 CCTV가 신규설치 및 교체될 예정이며, 외국인 밀집주거지역 및 범죄 사각지대에 대한 현장 조사가 이루어질 전망이다.

 

또한 외암1리 송암사로 진입하는 마을안길의 경우 도로폭이 좁아 차량교행이 불가하고 콘크리트 포장이 파손되어 차랑사고의 위험이 높은 구간이다. 이에 ‘외암민속마을 송암사 주변 마을안길 포장(순환로) 사업’을 위한 특교세 확보를 통해 마을안길을 확포장해 차량 및 인근 주민 통행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온양온천시장 온궁로 문화의 거리 개선공사 사업’은 노후화로 인해 파손된 거리를 정비함으로써 아산시의 대표 거리인 온궁로 문화의 거리의 이미지를 제고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는 데에 목적이 있다. 이번 사업으로 시민의 보행환경 개선 및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온양온천시장 활성화와 매출 제고 등 긍정적 효과가 기대된다.

 

‘아산시 공용주차장 조성사업’은 주차장 포장 및 주차관제시스템을 구축하는 사업으로, 아산시청 앞(온천동 일대) 기존 공용주차장에서 대형차량 불법 및 장기 주차로 시민들에게 불편을 주고 있기에 주차장 인프라 개선으로 주차편의를 도모하고 교통 환경 개선 및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기 위함이다.

 

이명수 의원은 “코로나 사태로 침체된 지역 분위기를 해소하기 위한 이번 특교세 확보를 통해 아산시민들의 생활 인프라 개선 및 교통 여건 확보 그리고 지역사회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아산발전과 아산시민의 편의성 향상과 행복 증진을 위한 국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예산 확보에 대한 소회를 밝혔다.

 

한편, 이명수 의원은 올해 상반기 용화초·신창초 교육환경 개선을 위한 교육부 특별교부금 7억 4800만 원 확보를 지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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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6/30 [16:3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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