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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경귀, "출마 희망하는 누구라도 공정한 경쟁의 장 펼쳐 주겠다"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7/09 [08:20]
▲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차세대여성위원, 청년위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함께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사진= 아산을 당협 제공)     ©아산뉴스

 

- 내년 지방선거 대비 2차 인재 영입…청년위원, 차세대 여성위원 대폭 보강 -

 

 박경귀 국민의힘 아산을 당협위원장이 지난 8일 주요 당직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당협 운영협의회를 열고, 내년 6월 지방선거를 대비해 청년위원, 차세대여성위원을 대폭 보강하고 도의원, 시의원 출마희망자들에게 당직 임명장을 수여하는 2차 인재 영입을 선보였다. 


 이에 앞서 지난 5월 박 위원장은 도의원, 시의원 출마희망자 4명을 영입하고 6월에는 청년위원과 여성위원 13명을 신규로 임명한 데 이어, 이날 2030 여성 13명을 차세대여성위원으로 임명하고, 청년위원 5명도 추가로 임명했다.

 

이날 도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손도신 대표는 소상공인위원장으로 임명됐다. 손 대표는 편의점 3개소, 카페 2개소를 경영하는 소상공인이다. 최근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 자영업자 살리기에 나서는 박 위원장의 의중이 실린 영입이다.

 

또 청년위원장에 김영덕 전 아산JC 회장을 임명하고, 시의원 출마를 희망하는 김은아 자연어린이집 학부모위원회 위원장을 차세대여성위원장에 임명해 2030 여성 조직을 총괄토록 했다.

 

이 자리에서 박 위원장은 “이제 청년의 힘, 여성의 힘이 국민의힘의 주축이다. 내년 대선 필승, 지방선거 압승이 2040 청년과 여성에 달렸다”고 전제하고, “국민의 뜨거운 성원에 부응하기 위해 우리가 더욱 겸손하고 열정적으로 활동하자. 모든 당직자들이 승리의 초석을 다지기 위해 말보다 실천하고 행동하는 당협이 되자”고 당부했다.

 

아울러 박경귀 위원장은 “앞으로도 참신하고 능력 있는 인재 영입은 3차, 4차 계속된다. 출마를 희망하는 누구라도 공정한 경쟁의 장을 펼쳐 주겠다. 경선에서 책임당원의 선택을 받는 최고의 인재를 공천할 계획인 만큼 각자 당원 확보에 노력해 달라”고 강조했다. 

 

자리를 함께 한 국민의힘 아산갑 당협위원장 이명수 국회의원은 “대선, 지선 승리를 위해 아산갑·을 당협 청년위원회와 여성위원회의 유기적인 협력을 기대한다”면서 “광역의원 공천 시 여성을 우선 공천하는 선거법 개정안을 제출했다. 여성, 청년들이 마음껏 능력을 펼칠 수 있는 세상을 함께 만들어 나가자”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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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09 [08:20]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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