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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충남도 대표 행정안전부 지역균형 뉴딜사업 선정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7/16 [10:23]
▲ 지역균형뉴딜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사회적경제과 김윤정 주무관이 발표하고 있다.     © 아산뉴스

 

 - ‘로컬달인 청년협동조합’ 만들어 청년들의 지역정착 지원-

 

 아산시가 행정안전부가 주최한 ‘지역균형 뉴딜 우수사업 경진대회’에서 충남도에서는 유일하게 최종 15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10억 원과 함께 탁월한 정책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경진대회는 한국판 뉴딜사업과 정합성이 높으면서 국민이 일상 속으로 스며들 수 있는 창의적 우수사례를 발굴해 확산함으로써 뉴딜에 대한 대국민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경제 혁신의 추동력을 확보하고자 행정안전부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한 전국적 프로젝트다.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한 공모에는 총 252개 사업이 접수됐다. 1차 서면심사에서 40개, 2차 온라인 대국민투표심사 24개, 3차 발표 심사에서는 최종 15개 사업이 선정돼 확률이 6%에 불과해 그 어느 사업보다 경쟁이 치열했다.

 

아산시는 친환경 모빌리티를 활용한 라이브커머스 콘텐츠사업으로 충청남도 15개 시군 전체 청년농부와 소상공인 그리고 이들의 마케팅을 돕는 커머스 크리에이터 ‘청년장사꾼’을 발굴하고 이들을 ‘로컬달인 협동조합으로 묶어 지역에 정착하도록 했다.

 

2023년 10조 원으로 성장해 홈쇼핑 등 전자상거래 시장을 주도하고 유통업계의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되는 라이브커머스 시장이 지역의 청년들에게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산지송출 중계트럭 ▲수소버스 팝업스토어 매장 ▲오픈형 라이브방송 전용스튜디오를 소비자와 연결하는 3원 동시 생방송 라이브 방송 시스템을 전국 최초로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아산시의 라이브커머스 브랜드 ’로컬달인‘은 라이브방송 시스템을 만드는데 그치지 않고 상품을 직접 발굴해 기획하고 판매하며 사후관리(AS)까지 관리하는 로컬 커머스 크리에이터 - ’청년장사꾼‘을 충남의 15개 시군 곳곳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양성하고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진입하도록 집중 지원할 방침이다.

 

오세현 시장은 “유럽 이탈리아에는 협동조합의 수도로 불리는 볼로냐가 있고, 충남에는 한국의 볼로냐를 꿈꾸는 아산이 있다”며 “로컬달인 협동조합 프로젝트는 민·관 거버넌스와 시민 네트워크의 힘으로 성장하는 아산의 사회적경제 모델이 충남 광역으로, 나아가 전국으로 확산되는 터닝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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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10:2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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