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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세요~" 아산시보건소에 응원과 격려 줄이어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7/16 [11:27]
▲     © 아산뉴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연일 급증하고 있는 가운데 방역 일선에서 고군분투 중인 아산시보건소 직원들을 향한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지난 11일 아산시보건소에는 "용돈을 조금씩 모아 준비했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라는 메시지와 함께 응원 물품이 도착했다. 발신인은 아산고등학교 2학년.

 

또 지난 6월에는 아산시의사협회에서 "보건소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과일 등 격려 물품을, 바르게살기 아산시협의회에서는 컵라면과 생수 등을, 삼성전자 직원들이 후원 물품과 격려 메시지 나무 등을 보내왔다.

 

7월 15일 기준 아산시 코로나19 확진자는 769명으로, 지금까지 2만1899명이 접촉자로 분류돼 자가격리됐다. 아산시 보건소는 확진자 심층 조사와 환자이송, 접촉자 조사를 통한 자가격리자 분류 및 관리, 선제적 검사 진행 등 1년 반이 넘는 시간 동안 숨 가쁘게 움직이며 아산시 코로나19 확신을 저지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여왔다. 

 

최근 수도권을 중심으로 확진자 수가 크게 늘면서 아산시 지역사회 감염 차단에도 비상등이 켜진 상황. 1단계로 완화됐던 사회적 거리두기는 2단계로 다시 강화됐고, 지난 3월부터 코로나19 예방접종 업무가 시작되면서 기존 방역 업무에 예방접종 업무까지 병행하고 있다.

 

1년 넘게 지속된 코로나19 상황으로 지친 직원들은 체력적 한계를 호소하기도 한다. 시민의 안전과 건강을 책임지고 있다는 보람과 자부심으로 일하고 있는 이들에게, 시민들의 마음이 담긴 편지와 물품은 큰 위로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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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16 [11:2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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