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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합 기술 인재 양성 위한 마이스터고 공동 교육과정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7/20 [12:01]
▲ 공동교육과정에 참여한 학생들이 지게자차운전 실습을 하고 있다.<사진=충남교육청 제공>     © 아산뉴스


 - 로봇자동화, 지게차운전 등 산업수요 맞춤형 인재 양성 -


 충남교육청(교육감 김지철)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산업체에서 요구하는 융합 기술인재 양성을 위해 마이스터고 4개교를 대상으로 7월 19일부터 23일까지 연무대기계공업고에서 학점제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한다.

 

이번 공동교육과정은 산업체에서 요구되는 기술과 학생들의 희망을 고려해 선정된 로봇자동화, PCB제조공정, 기계요소설계, 지게차운전 총 4개 교과에 8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소속 학교의 전공 교과를 넘어 다른 학교의 전공 교과도 함께 배울 수 있다.

 

마이스터고는 2020년부터 학점제가 도입됨에 따라 학생들의 진로와 산업수요에 맞는 기술인재 육성을 위해 타 학과 과목 융합형, 학교 밖 연계형 등 다양한 형태의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지철 교육감은 “미래사회는 창의융합형 기술인재가 필요한 시대로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전공과 더불어 다른 전공도 함께 배우는 것은 의미 있는 일”이라며 “직업계고 학생들의 공동교육과정 운영 지원을 위해 공동실습소 개편, 대학 연계 심화학습 등 다양한 교육과정을 마련하여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현재 충남의 마이스터고는 공주마이스터고, 연무대기계공업고, 한국식품마이스터고, 합덕제철고 4교가 있으며, 2022년에는 전국 최초로 아산스마트팩토리마이스터고가 개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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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7/20 [12:0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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