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탕정역 10월 개통 순조… 9월 중 영업손실보전 협약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8/10 [21:39]
▲ (가칭)탕정역 조감도     © 아산뉴스


 아산시가 오는 10월 30일 장항선 (가칭)탕정역 개통식을 가질 예정이다.

 

시는 9월 중 한국철도공사와 탕정역 영업 손실보전 협약을 체결하고, 이어 개통 절차를 마무리한 뒤 이날 개통할 방침이다.

 

시에 따르면 협약은 탕정역 운영 중 영업손실이 발생할 경우 한국철도공사에 영업손실보전금액을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세부적으로 영업이익 발생 시 다음해 손실보전금으로 충당하게 된다. 협약기간은 10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하며 최대 30년까지이다.

 

또 영업손실비용이 3년 연속 미발생 시 협약은 해제된다. 반면 협약 미이행 시 철도운행 서비스는 제한되거나 중지된다.

 

시는 앞서 영업손실보전 협약추진 실무협의에서 한국철도공사의 신규수요율 42%에 대한 수용불가를 통보하면서 탕정역 영업손실액을 아산시의 요구안대로 관철시켰다.

 

한국철도공사는 당초 탕정역 영업손실액으로 신규수요율을 42.0%로 전망하면서 손실보전금 추정액으로 연간 약 5억7천만 원을 제시했었다.

 

반면 아산시는 신규수요율 82.9% 적용을 요구하면서 손실보전금으로 1억 원이 낮은 연간 약 4억7천만 원을 추정가로 제시했다.

 

장치원 도시재생과장은 10일 열린 의원회의에서 이번 협약을 위해 사전에 철도공사와 충분히 협의한 끝에 아산시의 안이 받아들여졌다고 설명했다.

 

이에 홍성표 의원은 혈세가 들어가는 부분이라 상임위원회에서도 계속 다뤄온 부분이었다면서 아산시가 협약을 잘 마무리해준 데 대해 고맙다는 감사의 인사를 표했다.

 

한편 탕정역사는 장항선 아산역과 배방역 사이에 지상 1층 연면적 1340㎡규모로 신축되며, 54대를 수용할 수 있는 주차공간도 마련된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8/10 [21:3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아산시의회 관련기사목록
더보기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