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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구조대 연휴에 이어진 산악사고 구조 맹활약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8/18 [12:41]
▲ 119구조대원들이 부상자를 구조하고 있다.<사진=아산소방서 제공>     © 아산뉴스


 아산소방서(서장 김장석)는 지난 14일과 16일 연이은 산악사고로 구조대원들이 망경산과 설화산으로 출동해 요구조자 2명을 구조하는데 구슬땀을 흘렸다.

 

지난 14일 12시경 119구조대 소방장 이동규 외 3명(소방장 이현성, 소방교 서현민, 조상우)은 배방읍 수철리에 위치한 망경산으로 출동해 산행 중 넘어져 정강이 부분 골절이 의심되는 전모(여, 54세)씨를 응급처치 후 들것을 이용해 안전하게 구조했다.

 

또 16일 13시 23분경에는 산행 중 호흡곤란이 왔다는 신고를 받고 소방장 이현성 외 2명(소방교 박성용, 김동영)이 좌부동에 위치한 설화산으로 출동해 등산로 5부 능선에 쓰러져 있는 박모(23세)씨를 발견해 잠시 안정을 취하도록 도운 뒤, 부축해 하산했다.

 

한편 산에서 사고를 당했을 시에는 당황하지 말고 등산로 곳곳에 설치되어 있는 산악위치표지판을 적극 활용해 119에 신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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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18 [12:41]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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