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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일손 부족 외국인 계절근로자 지원… 9월 중 수요조사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8/27 [09:53]
▲ <아산시청 전경>     ©아산뉴스

 

 아산시 관내 부족한 농촌일손을 외국인 계절근로자가 대신할 것으로 보여 농번기와 수확기에 농민들의 시름이 다소 덜어질 전망이다.  

 

아산시는 27일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농촌지역 일손 부족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운영’을 추진하며 사전 준비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장기화로 외국인 근로자들의 입국이 어려워지면서 인력난이 이어지고 있고, 국내 인력마저 이동이 제한됨에 따라 농촌에서는 일손 부족으로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3~6월(봄철 농번기)와 9~11월(가을철 수확기에)에 인력난이 가장 심각하다. 주요 작물로는 배, 사과 등의 단순 수작업에 일손이 딸리고 있다.

 

이에 시는 2021년 9월 중 2022년 외국인 계절근로자 희망 농가 수요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조사 결과를 토대로 농업의 작업 시기를 고려해 계절근로자가 국내로 입국하기 전까지 필요한 모든 행정절차를 진행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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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27 [09:53]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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