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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중부권 최고의 산업도시로 발돋움… 기업들 대규모 투자 순항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8/30 [08:36]
▲ 삼성디스플레이 전경     © 아산뉴스

 

- 삼성디스플레이, 13.1조원 투자 순조
- 현대차·현대모비스, 차세대 전기차 생산거점 막바지 투자 박차 
 

 아산시가 중부권 최고의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축에도 불구하고 기업들의 대규모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인구 50만 자족도시 실현을 앞당기고 있다.
 
아산시에 따르면 2019년 말 탕정에 13조 1000억 원 규모의 차세대 디스플레이(QD디스플레이) 투자를 발표한 삼성디스플레이는 현재 8-1라인에 QD디스플레이 생산을 위한 1차 설비 셋업을 완료했다.

 

올해 안에 제품을 양산할 예정으로 투자가 진행 중이며, 13조 1000억 원 투자와 별개로 인근 DC2 조성공사도 글로벌 경제상황 및 시장수요 등의 여건이 좋아질 전망이어서 시장상황에 맞춰 투자를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 인주현대자동차 전경     © 아산뉴스

 

국내 대표기업인 현대자동차 및 현대모비스도 차세대 전기차 생산을 위해 아산에 800억 원 규모의 투자에 막바지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인주면에 위치한 현대자동차는 이미 전기차 생산을 위한 1차 설비 셋업을 완료하고 차세대 전기차인 아이오닉6의 내년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막바지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 현대모비스도 전기차 부품 등의 생산을 위해서 금년 1분기에 인주공장 신축에 들어갔으며, 내년 상반기 양산을 목표로 활발히 공사가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들의 아산 투자가 활발히 진행되면서 관련 협력사 등 여러 기업들의 아산 투자도 봇물을 이루고 있다.

 

아산시는 21개 기업, 6000억 원 규모의 투자 유치를 이끌어 사상 최대의 투자유치 실적을 올렸던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8월까지 에드워드 등 글로벌 외국기업 3개사, 1억1900만 불, 크라운․해태제과 등 국내기업 26개사 6700억 원을 포함 총 29개사 80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이끌어 내 이미 작년을 넘어서 올해에도 사상 최대의 실적을 갱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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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8/30 [08:36]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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