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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전국 주부가요제 성료…이민여성 카시줄리 '대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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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화도시를 향하는 아산시의 아름다움을 알리면서 우리 사회 삶의 주역인 주부들의 예술적 역량과 재능을 확인하는 제3회 아산시 전국 주부가요제 본선이 지난 5일 아산시 평생학습관 아트홀에서 진행됐다.

 

(사)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아산지회가 주관한 이번 가요제에는 서울을 비롯, 부산 대구 등 전국 각지에서 치열한 예선을 거쳐 본선에 오른 10명의 참가자들이 그동안 쌓아 온 실력을 마음껏 뽐냈다.

 

이번 가요제 대상은 아산시 거주 필리핀 이민여성인 카시줄리 씨가 상금 200만 원을 차지했으며, 당진 이윤정현 씨가 금상을 차지해 상금 100만 원을 받았다.

 

또 멀리 부산에서 참가한 임가영 씨가 은상을, 곡성 김삼자 씨가 동상을, 대구 백선혜 씨가 인기상을 차지하는 등 5명의 입상자가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이번 가요제는 지난 8월, 동영상을 통한 1차 예심이 이뤄졌고, 8월 21일 문화공간 ‘이음’에서의 2차 예선을 통해 10명의 결선 진출자를 가려, 이날 본선대회를 연 것. 특히 본선은 코로나19 공연 전 과정을 무 관중 유튜브중계로 대체하여 진행했다.

 

대회를 주관한 김나윤 회장은 “규모있는 대회 운영을 통해 수준 높은 가요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면서 "앞으로도 우리 가요제 출신들이 지역마다에서 인기가수 대열에 자리하도록 적극 돕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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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07 [18:2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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