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경제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아산페이 1000억 판매 달성…추석맞아 총590억 발행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9/10 [10:22]
▲ 오세현 아산시장이 미용실서 아산사랑상품권을 들어보이고 있다. <사진=아산시 제공>     © 아산뉴스


 아산시가 10일 2021년 지역사랑상품권인 ‘아산페이’의 판매가 1000억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2007년부터 발행을 시작한 아산페이는 2017년 2억, 2018년 3억, 2019년 5억원 규모로 발행되다가 코로나19에 대응하기 위해 2020년 714억으로 대규모로 발행을 시작으로 올해에는 2000억 발행을 목표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아산페이의 효과분석을 위한 연구용역 결과, 2020년 아산페이의 사용은 소매업(61%), 음식점업(17.9%), 기타(21.1%) 순으로 이뤄졌다.
 
또한, 가맹점들 대상으로 아산페이에 대한 설문조사 결과 매출액의 약 20%정도가 아산페이로 결제됐다는 응답결과가 나왔다. 지역화폐 발행 정책의 지속성에 대해서는 약80%가 긍정적으로 답변해 지역화폐사업의 당위성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아산시는 아산페이의 지속적인 확대 발행을 위해 농어민수당, 출산장려금 등 각종 정책수당의 아산페이 지급을 확대할 예정이다.

 

관내 중고교생 대상으로 선물받기 기능을 활용해 용돈받기 홍보, 관내 대학 및 기업협의체, 공동주택관리사무소 등에 대한 지속적인 홍보로 아산페이를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한편 아산시는 추석을 맞아 총590억 원의 아산페이를 10% 할인 판매한다.

 

모바일페이는 지역상품권chak 앱을 통해, 아산카드는 농협 및 우체국에서, 지류형의 경우 농협에서 구매할 수 있다.

 

아산페이는 개인별 월100만원(모바일·카드·지류 통합한도), 법인 월500만원(지류만 구매가능)까지 할인구매가 가능하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9/10 [10:22]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