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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시,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 추진… 선별진료소 정상 운영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9/14 [10:49]
▲ <아산시청 전경>     ©아산뉴스

 

 아산시가 코로나19 확산이 지속되고 있는 상황에서 다가오는 추석 연휴 특별방역대책을 마련해 추진한다.

 

시는 최근 일주일간 교회, 목욕장 등 집단감염이 잇따라 발생해 평균 25.8명의 확진자가 발생하는 등 심각한 상황을 맞고 있어 지난 9일 0시 기준 사회적 거리두기를 현행 3단계에서 일부 4단계로 격상했다.

 

특히, 다가오는 추석 연휴를 맞이해 고향 방문, 여행 등 유동 인구 증가로 코로나19 재확산 우려가 예상되는 바 사전에 확산을 차단하기 위한 추석 명절 방역대책 비상체제를 가동한다.

 

식당, 카페, 유흥시설 등 다중이용시설과 종교시설, 체육시설, 사업장(외국인 기숙사 및 집단거주시설) 등을 대상으로 현장 방역 지도점검과 타 지역방문, 여행자제 권고, 방역수칙 당부 등 홍보활동도 병행한다. 

 

방역수칙 위반 행위로 적발될 시에는 원스트라이크 아웃제를 적용 무관용 원칙에 따라 과태료부과, 구상권 청구, 수사기관 고발 등 강력한 대응 조치를 취할 방침이다.

 

시는 또 추석 명절 기간에도 평소와 같이 이순신종합운동장 내 임시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시간은 9시부터 16시 30분(점심시간 12~13시 제외)까지이다.

 

이와 함께 지역응급의료기관인 아산충무병원과 현대병원을 통해 24시간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비상의료기관과 문여는 약국 198개소를 지정해 진료 공백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응급의료기관 등 연휴 기간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 정보는 아산시청 및 시보건소 홈페이지, 전광판, 보건복지콜센터(129), 구급상황관리센터(119), 충남콜센터(120), 응급의료정보센터 홈페이지(https://www.e-gen.or.kr)를 이용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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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4 [10:49]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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