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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교·석정리 상습침수지역 정비 청신호… 26년까지 490억 투입
 
서영민 기자   기사입력  2021/09/16 [09:37]
▲ 염치 곡교·석정지구 상습침수지역 위치     © 아산뉴스

 

 아산시가 16일 염치 곡교·석정리 상습침수지역 해결을 위한 국비 245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시는 이번에 확보한 국비 245억 원에 시비 172억 원, 도비 73억 원을 더해 2026년까지 총예산 490억 원을 투입, 해당 지역의 상습 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염치 곡교·석정리는 지대가 낮아 집중호우로 곡교천 본류 수위가 상승하면 침수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이다. 지난 2020년 8월 집중호우 당시에도 곡교천 수위가 상승하자 방현천이 역류해 인근 주택 78동이 침수되고 이재민 132명이 발생하는 등 큰 피해가 발생한 바 있다. 

 

시는 올여름 집중호우에 피해가 반복되지 않도록 방현천에 역류 방지 수문과 홍수 방어벽을 설치했고, 다행히 올해는 별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았다. 하지만 대대적인 하천 정비와 배수펌프장 설치 등 보다 근본적인 대책을 위한 사업의 필요성이 대두됐다.

 

여기에는 막대한 예산이 필요해 지방비 예산만으로는 무리한 실정이었는데 이번 국비 확보로 염치 곡교·석정리 지역의 상습침수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게 된 것이다.

 

사업은 흙 넣기, 배수펌프장 1개소와 유수지 1개소, 하천 정비 등이 진행되는데 완료되면 해당 지역 355세대 666명의 인명을 보호하고, 시가지 58㏊, 농경지 190㏊ 지역의 상습 침수피해를 예방할 수 있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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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6 [09:37]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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