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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지역 고교생 대상 'SCH 진로체험캠퍼스' 운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17 [11:02]
▲ 유전자조작 실험에 참가하고 있는 고교생들 <사진= 대학 제공>     © 아산뉴스

 

- 의생명과학 전공 체험 기회 제공을 통한 진로 선택 지원 -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지역 고교생을 대상으로 대학의 전공과목을 미리 체험하여 해당 전공에 대한 흥미와 적성을 알아볼 수 있는 ‘SCH 진로체험캠퍼스’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SCH 진로체험캠퍼스는 천안·아산시 소재 7개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생명과학 분야에 대한 흥미 고취를 위해 마련되었으며, △유전자 재조합 △단백질 검출 등을 주제로 지난 15일부터 오는 12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난 15일 개최된 1차 프로그램에는 온양여고, 월봉고 재학생 10명이 인솔 교사와 함께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을 찾아 ‘유전자 재조합’에 대한 이론수업과 함께 다양한 실험에 참여했다.

 

세부 프로그램은 △순천향의생명연구원(SIMS) 소개(김현택 의생명융합학과 교수) △유전자 재조합 기술인 클로닝 이론 학습 △교수와의 인터뷰를 통한 전공 알아보기(권혁영 의생명융합학과 교수) △재학생과 함께하는 유전자 조작 기술 실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대장균 숙주 안의 벡터 추출 및 유전자 분리 △제한 효소를 처리한 벡터 절단 △아가로스 겔로 제한 효소 처리 전과 후의 DNA 확인 △분리한 DNA를 주형으로 사용한 중합효소 연쇄반응 △증폭된 유전자 확인 등의 실험 실습이 진행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온양여고 2학년 김채원 학생은 “평소 의생명과학 관련 학과에 입학을 고민하며 적성에 맞는지 궁금했다”며 “순천향대의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이런 고민이 말끔히 해소되었고, 특히 최첨단 장비를 통해 직접 실험도 해볼 수 있어서 무척 유익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순천향대의 ‘SCH진로체험캠퍼스’는 고등학생이 관심 있는 학과의 전공을 미리 체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맞는지도 파악해 볼 수 있어 지역 고교생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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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17 [11:02]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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