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경제 농업 > 사회
필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쇄하기 메일로 보내기 글자 크게 글자 작게
양승조 지사, 추석 맞아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과 소통의 시간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19 [18:29]
▲ 황선조 선문대 총장과 양승조 충남지사, 오세현 아산시장이 외국인 유학생과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 © 아산뉴스

 

 양승조 충남지사가 19일 민속 최대 명절인 추석을 맞아 타국에서 명절을 보내야 하는 외국인 유학생을 위해 선문대학교를 찾았다.

 

충청남도는 외국인 주민 비율이 전국 1위(5.8%)로 전국 평균보다 1.5%가 높은 가운데 아산에 위치한 선문대는 76개국 1660명의 다양한 외국인 유학생이 재학 중이다.

 

이날 충청남도와 선문대는 외국인을 ‘지원하는 대상’에서 ‘참여하는 주인공’으로의 변화에 앞장서기 위해 19일 선문대 중앙도서관 앞 잔디밭에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황선조 총장을 비롯해 양승조 충남지사, 오세현 아산시장, 선문대 15개국 40명의 외국인 유학생이 참석했다.

 

외국인 유학생들은 각국의 전통 의상을 입고 한국의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와 투호를 함께 즐기고, ‘충남에 살며’라는 주제로 40여 분간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황선조 총장은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명절 연휴임에도 고국으로 가지 못하는 외국인 유학생과 뜻 깊은 시간을 보내며 한국의 따뜻한 정을 나눌 수 있게 됐다”면서 “외국인 유학생들의 선문대에서 교육받은 지식, 경험 그리고 한국 문화를 고국에 돌아가 전파할 수 있는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양승조 지사는 “충청남도는 외국인이 살기 좋은 곳으로 만들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충남외국인 통합지원센터, 아산시 ‘세계 시민교육’ 등을 적극 이용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로 힘든 시기에 외국에서의 생활이 어렵고 힘들겠지만 다 같이 협력해 극복하자”고 당부했다.

 

▲ 선문대 황선조 총장이 외국인 유학생들과 윳놀이를 즐기고 있다.<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 양승조 지사가 외국인 유학생들과 한국 전통 놀이인 제기차기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 오세현 아산시장이 선문대 외국인 유학생들과 윳놀이를 즐기고 있다.  <사진=대학제공>   © 아산뉴스
트위터 트위터 페이스북 페이스북 네이버 네이버 카카오톡 카카오톡
기사입력: 2021/09/19 [18:29]  최종편집: ⓒ 아산뉴스
 
닉네임 패스워드 도배방지 숫자 입력
내용
기사 내용과 관련이 없는 글, 욕설을 사용하는 등 타인의 명예를 훼손하는 글은 관리자에 의해 예고 없이 임의 삭제될 수 있으므로 주의하시기 바랍니다.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광고
주간베스트 TOP10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