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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정병웅 교수, 2021 관광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 수상
 
아산뉴스   기사입력  2021/09/27 [22:45]
▲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2021 관광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순천향대 관광경영학과 정병웅 교수가 기념촬영에 임하고 있다.<사진=대학 제공>     © 아산뉴스


- 제48회 관광의 날 맞아 관광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산업발전 기여 공로 -

 

 순천향대(총장 김승우)는 27일 개최된 ‘제48회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관광경영학과 정병웅 교수가 관광산업 진흥을 통한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1 관광 진흥 유공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념식은 문화체육관광부(장관 황희)가 주최하고 한국관광협회중앙회(회장 윤영호)가 주관해 관광산업 진흥에 공헌한 유공자의 공적을 기리고 격려함으로써 관광인들의 자긍심과 영예를 높이기 위해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에게 정부포상을 전수했다. 전수 대상은 은탄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 4명, 산업포장 2명, 대통령 표창 6명, 국무총리표창 11명 등이다.

 

수상자는 다수의 민간위원을 포함한 2차례 이상의 전문가 심사위원회와 문체부 공적심사위원회, 행정안전부 자격 기준 검증, 국민 공개 검증 등을 거쳐 최종 결정됐다.

 

세부 심사는 △국가발전·관광 발전 기여도(40점), △국민행복, 고객만족 기여도(20점), △업무혁신 기여도(10점), △사회적 기여도(20점), △수공기간(10점) 등 총 5개 부문에 걸쳐 이뤄졌다.

 

대통령 표창을 수상한 정병웅 교수는 지난 2월까지 2년간 한국관광학회장을 역임하며, 코로나19로 인한 팬데믹 상황 속에서도 △지역 관광포럼 개최 △우수등재지 발간 △국제관광학술대회 개최 △우리나라 최초 전국 순회 지역관광포럼 개최 등을 통해 한국 관광 학술 발전에 기여함은 물론 코로나19로 인해 침체된 지역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했다.

 

정 교수는 “생각지도 못한 상을 받게 돼 기쁘게 생각하며, 작년부터 이어진 코로나19로 인해 관광업계가 많은 어려움에 처해있는데 양질의 교육으로 새로운 가치와 혁신을 선도하며 관광 인재 배출에 힘쓰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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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입력: 2021/09/27 [22:45]  최종편집: ⓒ 아산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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